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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할 수 없다고 우리에게 말하지 말라.

무엇이 잘못된지 모른다고 걱정하지도 마라”

기사입력 2009-05-21 23: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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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루클린 빈민가 출신 카디자 윌리암스 18세 소녀가 전액 장학금을
받고 하버드대에 합격했다.

14살에 카디자를 임신해 <&08538>겨난 어머니와 함께 노숙자보호센터와 홈리스모텔을 전전하며 매춘부와 마약상들이 우글거리는 거리에서 쓰레기봉투속에서 먹을거리를 찾아야 하는 생활속에 12학년 동안 12번의 전학을 했고 9살 때 영재프로그램에 등록된 이후 전학한 학교마다 영재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학교생활 11년만에 자신을 잘 아는 선생님의 추천서가 필요했기 때문에 한 학교에 정착하게 되었고, 새벽4시에 등교, 밤 11시에 하교하는 생활속에서도 평점 4.0에 가까운 학점을 유지했으며, 토론동아리등 학교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지난 6월 19일 제퍼슨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우수 성적 졸업생으로 상을 받기도 했다.

브라운대, 컬럼비아대 등 20여개의 대학에서 합격통지서를 받았지만, 하버드대를 선택했다.

하버드대 줄리힐든은 카디자를 강력히 추천하며 “ 카디자를 합격시키지 않으면 제2의 미셀오바마를 놓치게 될것이다 그런 실수를 하지말라” 며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인재를 발굴해 내는 기회균등의 교육을 실천하는 모습에 부러움과 기대가 더욱 더 뚜렷해졌다.

그녀는 “14세때 나를 낳아 길에서 기른 어머니를 원망하지 않는다. 어머니는 항상 공부할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줬다” 고 말했다.  

꿈 꾸는 자는 꿈을 이룬다남편이 정치꿈을 키울때 나는 가족의 꿈을 돌본다라는 내조자로 유명한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미셀 오바마.

미셀은 시카고 변두리에서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나 실용주의적사고를 갖고 성장 오빠를 따라 프린스턴 대학에 들어갔고 졸업후 하버드 로스쿨에 들어가 1988년에 졸업 시카코 법률회사인  시들리 앤 오스틴에서 파트너로 일했고 이곳에서 남편 오바마를 만나 결혼 슬하에 두딸 마리아(8세) 샤샤(5세)를 두고 있다.

그녀는 “아이의 인생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부모의 중요성을 알수 있다.

주변에서 숫하게 일어나는 범죄와 폭력과 마약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그녀가 훌륭하게 자라난 것은 부모님의 덕이다” 라고 한다.

 ”무엇을 할 수 없다고 우리에게 말하지 말라. 무엇이 잘못된지 모른다고 걱정하지도 마라”라고 부모님이 자주 말씀하셨다고 미셀오바마는 말했다.

빈민가에서 하바드로 `카디자 윌리암스'미국 첫 흑인 퍼스트레이디 미셀 오바마전라남도 화순 능수고등학교 이호연 학생이 서울대 공대에 합격.

초등학교때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어머니가 포도농사를 짓고 농한기에 공장에서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왔으나, 아버지가 간암에 걸려 형편이 더욱 어려워졌지만 이군은 줄곧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고, 학생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서울대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사교육을 한번도 받지 못했다” 는 자기소개서와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혼자 힘으로 열심히 공부한 이군의 성실성과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입학사정관은 현장답사후 동료에 비해 불리한 교육여건에서도 잘 성장했다고 판단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앞으로는 규격화, 표준화된 사교육이 찍어낸 성적위주의 인재가 아닌 모든 학생에게 기회균등의 창의적 인재 발굴이 되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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