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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이만큼 자랐습니다

기사입력 2008-10-30 20: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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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참여정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방과후학교의 운영 성과를 정리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와 정책방향을 제시하려는 목적의「방과후학교 현장 보고회」를 10월 12일(금) 15:00에 부산 서명초등학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우수 학교 참관을 통해 참여정부의 방과후학교 정책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대통령에게 보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도교육감, 자치단체장,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하였다.

방과후학교 성과 보고 전,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는 서명초등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인 보육교실, 과학교실 등을 직접 참관하면서 학생들과 강사들을 격려하였다.
 
이어 방과후학교 성과 보고에서 현장 우수사례로 부산의 사례가 소개되었는데, 서명초등학교는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 주·야간 보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특징으로 하였으며, 설동근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독서교육 활성화, 보육과 급식의 연계, 1사 1교 운동 등을 혁신사례로 보고하였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다양한 현장 성공사례를 곁들여 참여정부의 방과후학교 운영 성과를 보고하면서,

수요자가 원하는 맞춤형 교육서비스의 확대, 사교육비 부담 완화,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실현 등을 주요 성과로 평가하였다.

특히 초등학교의 보육 프로그램은 ’04년 처음 도입된 후 ’07년 2,500여 개 교실로 확대되었으며, 방과후학교가 농산어촌 지역의 사교육비 경감에 효과적이라고 보고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교사, 학부모 등은 특기·적성 교실과 보육교실이 맞벌이·저소득층 가정의 육아 걱정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하고 있으며, 방과후학교의 성공을 위해 교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였다.

교육인적자원부는 향후 교원 등 담당자의 업무부담 경감 및 보상체계 마련,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제고, 제도적 정비 등을 통해 방과후학교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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