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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입이다”

기사입력 2009-04-06 15: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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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발표된 2008학년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서 충청남도는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부 지역의 학교는 상위권으로 평가되기도 하였지만 전체 평균이 부진한 것은 도농간, 도시내 지역간 교육격차 때문입니다.
 
이번 평가가 학교를 서열화하거나 학력 격차가 고착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평가를 근거로 저소득층 밀집지역이나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이 교육과 관련되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색 있는 교육과정운영, 교수 학습방법 개선을 통한 전문성 제고, 기초학력 미달 학생 책임지도제 운영 등 학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학교교육은 점수 중심의 경쟁과 결과만이 아닌,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 있는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고력을 높이는 독서교육 강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주장과 글쓰기를 배워가는 논술교육 강화를 교육정책의 우선순위에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별 독서캠프 운영과 학교별 도서관 시설 확충, 언론사와 연계한 지역별 논술캠프 운영, 통합교과형 논술지도가 가능한 교사 확보 및 지역교육청 소속 ‘논술드림팀’확대 운영을 실시하겠습니다.

공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교원평가의 기본취지에는 공감을 합니다.
이를 통해 교사들에게 전문성향상을 위한 연수기회 확대, 교육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교원평가의 결과가 보수, 승진, 퇴출에 반영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공부를 하고 얼마나 목표에 도달했는지, 무엇을 어떻게 보완해야하는지에 대한 학업성취도 평가는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처럼 모든 학생들에게 시행되고 학교간, 지역간 그 결과를 공개하는 일제고사는 반대합니다.

교육과정의 파행 운영과 사교육비의 증가, 거짓 보고 등 많은 문제점이 이미 드러났습니다.
학업성취도 평가는 일부 학년, 일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표집검사로 수정 실시하면 된다고 봅니다.

지자체와 대응투자 형식으로 무상급식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입이다. 현재는 일부 읍지역과 면지역의 유치원 학생, 초등학생들을 중심으로 무상급식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의무교육이 중학교까지 실시되고 있기 때문에 중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고자 하는 것이 기본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약 790억 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대응투자를 하면 충남교육청에서는 약 400억 정도를 투자하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모든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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