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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대학별로 논술, 면접 실시

기사입력 2004-01-01 17: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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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달 15일 마감됨에 따라 논술, 면접등 대학별 전형이 시작된다.

모집군 별 논술.면접 등 전형기간은 `가'군이 2003.12.16∼12.31, 이미 마쳤으며, `나'군 이 오는 20004.1.2∼1.17, `다'군이 2004.1.18∼2.5일이다.

논술의 경우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의 대부분이 총점의 3∼10%를 반영하며 출제 형식과 경향은 지난해와 거의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올해 수시에서 보았듯이 통계자료나 영문 지문을 이용한 출제경향이 높아 지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또 학교측에서 제시한 분량을 크게 초과하거나 미달한 답안은 감점 대상이므로 주어진 시간 내에서 정확한 분량에 맞게 서술해야 한다.
 
입시전문가들은 “문제의 요지와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상투적인 표현보다는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서술하되 상식을 뛰어넘는 `튀는' 표현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충고했다.

면접고사는 총점에 반영하는 대학이 많으므로 이들 대학에 지원하려는 수험생은 면접도 착실하게 준비해야 한다. 논술이나 면접을 치르는 대학들을 중심으로 논술, 면접 출제방향과 점수 반영방 법을 정리해 본다.  

인문계와 사범대에 한해 한해 논술시험이 실시돼 10%가 반영된다.
사범대는 면접구술까지 치르며 10%가 반영된다. 예년의 경우 수시 때와는 달리 전통적으로 국문 지문이 출제되며 4개 이상의 제시문을 주고 공통된 주제를 찾아 논 술할 것을 요구한다.
 
인문·사회계열은 논술에서 10%, 자연계열은 면접구술에서 10%가 반영된다. 혼합교과적인 논술형으로 국문 지문으로 구성되며 문제를 세분화하지 않고 자기 견해를 가질 수 있는 시사적이거나 보편적인 주제를 대상으로 출제된다.

정시모집 심층면접은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며 2단계 전형 총점 300점 중 30∼100점의 비중을 차지한다. 사범대와와 미술대의 면접 반영비율은 각각 10%와 33.3%이며 그외 모든 모집단위의 반영비율은 16.7%이다.

여러 명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는 다대일 방식으로 치러진다. 영어 지문과 함께 국한문 혼용 지문이 출제되므로 인문대 뿐 아니라 자연 대와 공대 등에서도 영어 지문이 출제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지난달 23일 치뤘던 정시모집 논술은 인문계열에서만 5%가 반영됐다. 논술은 통합교과형으로 국어, 사회과학 교과에서 2개 이상의 지문이 제시됐으며, 이 중 하나 이상은 영문으로 주어졌다. 도표나 그래프를 그려 활용하기도 하며, 자연계 중 건축학전공에 한해서는 5%가 반영되는 심층면접을 치뤄졌다.

정시모집의 경우 지난달 23일 가군 일반학생전형지원자를 대상으로 논술시 험이 실시된다. 논술은 일반서술형으로 인문계와 자연계가 별도로 출제됐다.

지난해 정시모집의 경우 합격자 가운데 약 52%가 논술과 학생부 성적 등에 의해 당락 이 바뀌었을 정도로 영향력이 컸다.

지난달 19일 치러졌던 정시모집에서도 인문, 자연계열에서 논술이 실시되었으며, 4%가 반영되고 사범대는 논술 3%, 면접 1%가 반영됐다. 2개의 국문지문이 발췌된 혼합교과적인 논술형으로 전통적인 논술문의 형식으로 출제되었으며, 비교적 평이한 주제로 출제됐다.

서울캠퍼스 나군 지원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통합교과형 논술을 실시됐다. 출제범위는 고교 교육과정의 학습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영역이 혼합된 지문을 제시해 이해력과 논리적 사고를 중점적으로 출제됐다.

정시 `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서울캠퍼스 인문계 모집단위와 연극영화과에서 논술고사를 2% 반영한다. 논술은 통합교과형으로 지문 이해능력과 영 문독해력, 특정영역의 개념을 일반화 해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과 현실적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원고지 사용법 등 형식영역도 평가 영역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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