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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깊은 우물에 자기를 비춰보는 것

기사입력 2009-05-06 1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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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린치마을에 고학생 외판원이 책을 팔러 왔다. 하지만 가난해서 책을 살 수 없었고 우유한잔만 대접했더니 너무 맛있게 마셔서 한잔을 더 드렸다.

세월이 흘러 20년후 가난한 집 여인은 큰병원에서 치료후 1만달러 치료비가 없어 난감했을때 병원비 계산서 뒤에는 ‘20년 전에 저에게 대접한 우유 2잔값이 치료비입니다’

그 외판원은 큰병원 원장된 하와드박사 얘기입니다.
고마움에 수첩에 그녀이름을 메모해 놓았던 것입니다.

학생신문도 우리 모두에게 우유 두잔 역할을 해서 더 큰 고마운 봉사로 다가올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국제로타리는 전세계 200개국 33000개 클럽 120만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105년이된 전통 인도주의 봉사단체입니다.

학생신문도 국제로타리만큼의 역사는 없지만 22년 청소년을 위해 일해왔습니다. 22주년 창립기념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혼자서 보다는 조금씩 작은 봉사가 모여서 큰 봉사가 되듯이 기쁜 일을 만드는 일에 즐기는 우리모두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봉사는 깊은 우물에 자기를 비춰보면서 어떤 모습이든 자기 자신을 위한 위안이며만족감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듯이 학생신문의 기부장학재단도 봉사를 참여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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