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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09-04-06 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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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최고의 덕목은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남학생들의 성적이 최하위를 했다는 기사를 보았을 때 정말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인성과 학력의 조화로운 발전이 당면 핵심 과제입니다.
 
교사들이 존경받는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교사들을 받들고 섬기면 학생들의 실력은 저절로 향상됩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교육은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4가지 교육 중 읽기 위주로 치우쳐 있었습니다.

그 후 듣기 영역을 추가하기는 했지만 시험위주의 구조에서는 읽기 영역외의 영역은 평가하기가 힘들다는 이유로 사실상 경시되어 왔습니다.
 
4가지 분야를 고루 교육해야 학생들의 언어능력이 더욱 향상됨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다행히 요즘 들어 논술과 말하기 등의 비중이 커지면서 쓰기와 말하기 영역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서는 시험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말하기대회와 같은 실습의 기회를 늘리고 논술과 같은 영역을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하는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교원평가제를 하면 궁극적으로 교원들의 발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시범운영 기간을 두어 자연스럽게 학교 현장에 적용이 되었으면 좋을 것입니다.

저는 일제고사를 통한 학업성취도 평가를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학교들 간에 선의의 경쟁을 통해 모든 학교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육에서도 개혁은 피할 수 없는 현상입니다. 변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습니다. 
평가결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각 학교는 더 발전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열악한 환경은 인재의 외부유출을 부추기고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교육정책을 세우고 실천하는데 있어 각 시·군 및 충남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화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나되는 충남교육’,‘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으로 충남의 교육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루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열정을 불태우는 선생님을 발굴하고 사기진작에 최선을 다하여 긍지를 갖고 내실을 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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